공시마 (종로국가정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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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마 DAILY 뉴스] 한국도로공사 2018 경평 1위!

2019년 06월 20일공시마 DAILY 뉴스 기사 원문 링크 >> https://www.yna.co.kr/view/AKR20190611144700003?input=1195m (기사 인용) 한국도로공사가 국내 공기업들 가운데 지난해 경영실적이 가장 우수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12일 기업 경영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국내 35개 공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사회 형평 채용, 노동생산성, 삶의 질, 재무관리, 복리후생 등 6개 부문에서 지난해 관련 경영 데이터를 자체 분석한 결과 도로공사가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공사가 2018년도 경영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경영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내 35개 공기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경영 데이터를 ..

[공시마 DAILY 상식] 다원적 무지·양산 효과

2019년 06월 20일 공시마 DAILY 상식 ◈ 다원적 무지집단 구성원 대부분이 속으로는 어떤 규범을 부정하면서,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규범을 수용하리라고 잘못 생각하는 현상. 집단에 의한, 집단에 대한 편향이다. 예를 들어 어떤 이슈에 다수의 개인들이 주목하고 있는데, 특정 개인에게는 이 이슈가 소수에게만 주목받는 것이라고 인지될 수 있다. 반대로 소수의 의견을 다수의 의견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해당한다. ◈ 양산 효과대기 중 수증기와 이산화탄소 등이 온실 유리처럼 작용해 지구 표면의 온도를 높이는 온실효과와 반대되는 개념. 대기에 방출된 미립자가 햇빛을 산란시켜 지표면에 도달하는 햇빛의 양을 줄이고, 따라서 지구의 온도가 내려가는 효과이다.

[공시마 DAILY 뉴스] 군무원 시험 본다면 이것만은 꼭!

2019년 06월 19일 공시마 DAILY 뉴스 기사 원문 링크 >> http://www.psnews.co.kr/news/article.html?no=39393 (기사 인용) 응시자는 필기 시험동안 휴대폰, 태블릿 PC, 이어폰, 스마트시계 및 밴드 등 일체의 통신기기와 전자수첩, 전자계산기 등 전자기기를 소지할 수 없으며 적발될 경우 부정행위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일반 공무원 시험과는 다르게 단 한번 화장실 이용 후 재입실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화장실 이용서약서’ 에 동의해야 한다. 화장실 이용시간은 시험 시작 후 20분이 지난 후 종료 10분 전 까지다. 하지만 2회 이용부터는 시험장 재입실이 불가능하니 응시생은 각별히 배탈 및 수분과다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 군무원 필기시험이 코앞으로..

[공시마 DAILY 상식] 롱테일 법칙·플래그십 마케팅

2019년 06월 19일 공시마 DAILY 상식 ◈ 롱테일 법칙 80%의 비핵심 다수가 20%의 핵심 소수보다 더 뛰어난 가치를 창출한다는 이론. 2004년 10월 미국 인터넷 비즈니스 관련 잡지 와이어드(Wired)의 편집장 크리스 앤더슨이 처음 사용한 말이다. 앤더슨은 판매량 순으로 그래프를 그리면 적게 팔리는 상품들의 선의 높이는 낮지만 긴 꼬리(Long Tail)처럼 길게 이어진다고 봤다. 긴 꼬리에 해당하는 상품들을 모두 합치면 많이 팔리는 상품들을 넘어선다는 게 롱테일 법칙의 주장이다. ◈ 플래그십 마케팅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특정 상품을 중심으로 판촉 활동을 하는 마케팅 기법. 강력한 기업 인지도를 바탕으로 통합된 이미지를 내세우는 토털브랜드 기법과 반대되는 개념이다. 다국적 기업이나 대기업..

[공시마 DAILY 상식] 전기장 드레싱·카페인 우울증

2019년 06월 18일 공시마 DAILY 상식 ◈ 전기장 드레싱 박테리아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생물막을 전기로 파괴해 상처 회복을 촉진하는 치료법. 미국 인디애나대학 의대 재생의학·공학센터의 찬단 센 실장 연구팀이 개발해 지난달 18일 사이언스데일리를 통해 알려졌다. 화상 또는 수술 후 감염 상처에서 박테리아들은 스스로 전기를 만들어 전기장으로 교신하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생물막을 만드는데, 이런 박테리아들은 호전성이 강해져 치료하기 훨씬 어렵다. 전기장 드레싱은 박테리아가 만드는 전기장을 교란시켜 생물막을 파괴하고 생물막 형성을 막는다. 또 전기장 드레싱은 다른 약의 효과를 강화해 항생제 내성을 지닌 박테리아를 치료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 카페인 우울증 소셜미디어 카카오스토리,..

[공시마 DAILY 뉴스] 공공기관 1분기 채용 인원 증가!

2019년 06월 17일 공시마 DAILY 뉴스 기사 원문 링크 >> http://www.outsourci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746 (기사 인용) 올해 1/4 분기 동안 공공기관이 신규 채용한 인원이 지난해보다 403명 늘어나 신규 채용 인원이 약 7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 시스템(알리오)에 공시된 '공공기관 신규채용 현황' 자료 분석을 통해 올해 공공기관 내 신규채용 근로자는 지난해보다 약 6% 가량 증가한 6918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발생된 신규채용 인원은 6515명으로, 전년대비 소폭 증가했다. 지난 한해 총 신규채용인원이 3만 3900명에 달하는 점을 감안하면, ..

[공시마 DAILY 상식] 간이세율·윙

2019년 06월 17일 공시마 DAILY 상식 ◈ 간이세율 여행객이 외국에서 직접 가지고 들어오는 일정 금액 이하의 물건에 부과하는 단일세율을 말한다. 수입품에는 관세와 더불어 부가가치세와 소비세 등의 내국세도 매기게 되는데, 여행자가 가져오는 소액 물품에까지 이렇게 복잡한 세금 부과 절차를 적용하면 통관이 매우 복잡해진다. 따라서 조세액 계산의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간이세율만을 적용한다. 의류와 신발 등에는 25%, 모피 제품은 30%, 기타 제품은 20% 등의 간이세율이 부과된다. ◈ 윙 알파벳 자회사인 윙 애비에이션이 추진하는 드론 배송 서비스에 사용되는 드론의 이름이다. 날개 길이는 1m에 무게는 5kg이며, 전기가 동력원이다. 최고 속력은 120km/h, 최대 적재 중량은 1.5kg이다. 수..

[공시마 DAILY 뉴스] 공기업 채용 꾸준히 는다고?

2019년 06월 14일 공시마 DAILY 뉴스 기사 원문 링크 >>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548 (기사 인용) 잡코리아가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36개 공기업의 2018년 경영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8년 전체 정규직 직원 수는 총 130,995명으로 2017년과 비교했을 때 3.7%(2017년 126,331명) 증가했다. 지난해 임직원이 가장 많은 공기업은 △한국철도공사 2만8,387명이며 이어 △한국전력공사(2만1,985명) △한국수력원자력(1만2,055명) △한국토지주택공사(8,671명) △한국도로공사(5,981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철도공사는 1년간 직원이 871명 늘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

[공시마 DAILY 상식] 키코·물적분할

2019년 06월 14일 공시마 DAILY 상식 ◈ 키코(KIKO) 환율이 일정 범위 안에서 움직일 경우 미리 정해둔 환율로 외화를 팔 수 있는 환헤지 파생금융상품. 환헤지란 환율 변동으로 인한 외화거래의 환위험을 대비하기 위해, 미리 정해 놓은 환율로 거래하는 방법을 말한다. 키코에서는 환율 지정 범위의 상한선 '녹인'과 하한선 '녹아웃'을 정하고, 이 구간 안에서 환율이 움직이면 약정환율을 적용해 거래한다. 환율이 하한선 밑으로 내려가면 계약을 무효로 하며, 상한선 위로 올라가면 약정환율에 맞춰 은행에 매도해야 한다. 지정 구간 안에서는 환율에 따라 차익을 얻을 수 있다. ◈ 물적분할 기업 분리 후 새로 생긴 자회사의 주식을 모회사가 전부 갖는 기업분할 방식. 1998년 상법이 개정되며 생겼다. 회사..

[공시마 DAILY 뉴스] 공공기관 채용 시험 오류 잇달아… '논란'

2019년 06월 13일 공시마 DAILY 뉴스 기사 원문 링크 >> http://www.ceoscoredaily.com/news/article.html?no=56565 (기사 인용) 당시 원자력환경공단이 공개한 채용공고문을 보면 경영분야 직무지식시험 출제 범위는 ‘경영학(회계 포함), 행정학, 한국사, 일반상식’으로 기재돼 있다. 그러나 원자력환경공단은 민법과 형법에 대한 문항 등 당초 범위에 포함되지 않은 총 8개 문항을 잘못 출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응시자는 “실제 시험을 보니 공고에 명시된 범위를 벗어나 경제, 법(헌법, 민법, 형법) 등 분야에서 약 20문제 가량이 출제돼 당황했다”며 “점수 처리가 어떻게 되는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원자력환경공단 측은 “출제범위의 적정성에 대해 대학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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