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마 (종로국가정보학원)

국정원 · 대통령경호처 · 외교관후보자 · 7급 외무영사직 · 7급 출입국관리직 등 전문 학원

취업도우미 79

[공시마 DAILY 뉴스] 코트라 지원할 땐 해외근무 고려해야

2019년 07월 11일공시마 DAILY 뉴스 기사 원문 링크 >>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71054571 (기사 인용) “KOTRA의 해외 순환근무 등 업무적 특성을 이해하고 지원해 주기를 바랍니다.” 배상범 KOTRA 인사팀장은 신입사원 지원자들에게 “3~4년 주기로 국내외를 반복해 근무해야 하는 특성을 충분히 감안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늘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코트라! 코트라는 3~4년마다 국내외 근무를 번갈아 해야 하는 근무 특성을 갖고 있는데요. 코트라 원서접수하시는 분들은 이 점 참고하셔야겠습니다.

[공시마 DAILY 상식] 감치명령·D의 공포

2019년 07월 11일 공시마 DAILY 상식 ◈ 감치명령법원이 재판이나 조사 과정에서 질서 유지를 위해 도입한 제도. 재판부 명령을 따르지 않거나 소란·폭언 등으로 조사를 방해한 사람들을 감치명령으로 구속할 수 있다. 법원 직원이나 교도관, 경찰관은 감치명령 결정 재판을 열기 위해 대상자를 하루 동안 구속할 수 있으며, 24시간 안에 재판을 열지 않으면 구속자를 바로 석방해야 한다. 정부는 지난달 5일 '호화생활 악의적 체납자 범정부 대응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재산을 악의적으로 빼돌려 탈세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감치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국세를 3회 이상 내지 않거나 체납액이 1억 원을 넘길 경우 감치명령 대상이 된다. ◈ D의 공포D는 디플레이션을 말한다. 디플레이션은 경기 침체로 이어질 확..

[공시마 DAILY 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 여전히 '꿈의 공기업'

2019년 07월 10일공시마 DAILY 뉴스 기사 원문 링크 >> https://www.yna.co.kr/view/AKR20190710023100003 (기사 인용) 인천국제공항공사가 2년 연속으로 대학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공기업에 꼽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0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전국의 대학생 회원 929명을 대상으로 '일하고 싶은 공기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인천공항공사라고 밝힌 응답자가 전체의 16.5%로 가장 많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2년 연속으로 대학생의 꿈의 공기업 1위로 꼽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을 참고하세요.

[공시마 DAILY 상식] 세컨더리 시장·EU-메르코수르 FTA

2019년 07월 10일 공시마 DAILY 상식 ◈ 세컨더리 시장투자 대상 기업을 다른 사모펀드 등에 매각하는 시장. 회수자에게는 유동성 확보, 인수자에게는 초기 투자 기간 단축을 통한 투자 위험 감소 등의 이점이 있다. 또 세컨더리 투자를 통해 J커브 효과를 줄일 수도 있다. J커브 효과란 투자 초기 수익률이 마이너스가 되는 현상을 말한다. 국내에서는 세컨더리 시장이 아직 생소하지만, 해외에서는 펀드 지분을 사고파는 세컨더리 시장이 이미 활성화돼 있다. ◈ EU-메르코수르 FTA유럽연합과 메르코수르가 추진한 FTA. 지난 6월 타결됐다. 이로써 8억 명의 인구, 전 세계 GDP의 40%, 연간 교역량 1000억 달러에 육박하는 단일 시장이 만들어졌다. 28개국으로 구성된 EU는 세계 GDP의 22%를 ..

[공시마 DAILY 뉴스] 대전충남 공기업 채용 역차별 해소한다

2019년 07월 09일공시마 DAILY 뉴스 기사 원문 링크 >>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1598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8일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혁신도시 미지정으로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혜택을 받지 못하는 대전·충남의 채용 역차별 논란에 대해 “지역 인재채용 범위를 넓히는 법안이 발의돼 있다”며 “(법안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답했다. 김 장관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도 지역인재 채용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들이 올라와 있다”며 “(채용 범위를) 6대 권역으로 확대하는 법안 역시 국토부에서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기사 인용) 지금까지 대전충남지역 대학생들은 혁신도시 미지정으로 인..

[공시마 DAILY 상식] 밀레니얼 소셜리즘·불화수소

2019년 07월 09일 공시마 DAILY 상식 ◈ 밀레니얼 소셜리즘주요 지지층이 밀레니얼 세대인 사회주의. 소득 재분배와 공공서비스 확대를 주장한다. 또 사회 및 경제 지배층인 정부 당국과 관료, 기업들이 시민의 이익을 위해 일하지 않기 때문에 경제가 민주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밀레니얼 소셜리즘의 부상 원인은 양극화로 꼽힌다. 지난 40년간 미국의 상위 1% 소득은 242% 증가했는데 이는 같은 기간 중간소득자의 소득 증가분보다 6배 큰 수치였다. 미 정치전문매체 액시오스가 2019년 1월 조사한 바에 따르면, 미국 18~24세 청년 61%가 사회주의에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자본주의에 긍정적이라고 답한 비율은 58%였다. ◈ 불화수소반도체 제조공정 중 회로의 불필요한 부분을 깎아내는 '에칭' 공정과..

[공시마 DAILY 뉴스] 대졸 신입직 취업 성공률 이렇게나 낮다

2019년 07월 08일공시마 DAILY 뉴스 기사 원문 링크 >>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201919 (기사 인용) ‘2019년 상반기 신입직 취업성공률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취준생 중 37.7%만이 올 상반기 입사지원 했던 기업으로부터 최종 입사 합격통보를 받았던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62.3%는 단 한 곳의 기업으로부터도 입사합격 통보를 받지 못해 신입 구직자들이 여전히 취업 문턱조차 넘기 힘들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신입직 구직자 10명 중 6명 정도가 입사지원한 기업들로부터 단 한 곳도 최종 합격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잡코리아가 대졸 신입직 구직자 20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공시마 DAILY 상식] 맥마흔 라인·유리절벽

2019년 07월 08일 공시마 DAILY 상식 ◈ 맥마흔 라인영국이 인도를 지배하던 1914년, 티베트와의 협약에 따라 히말라야 산맥에 설정된 중국·인도 간 국경선. 중국은 맥마흔 라인을 식민지 시대에 맺어진 불평등 조약으로 간주해 인정하지 않고 있는데, 이는 영국 침략 이전의 청조 시대 경계선을 국경선으로 삼는 편이 중국에 이득이기 때문이다. 반면 인도는 자국에 유리한 맥마흔 라인을 국경선으로 주장하면서, 중국과 인도 간 영토분쟁이 발생했다. 이 분쟁은 1993년 국경평화협정 체결과 함께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다. ◈ 유리절벽기업이나 조직이 실패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만 여성을 고위직에 승진시키고, 일이 실패하면 책임을 물어 해고하는 현상. 유리천장과 관련된 개념이다. 2005년 영국 엑스터대학 미셸 ..

[공시마 DAILY 뉴스] 대통령경호처 공개채용!

2019년 07월 05일공시마 DAILY 뉴스 기사 원문 링크 >> https://www.yna.co.kr/view/AKR20190627159300001?input=1195m (기사 인용) 경호처에 따르면 원서 접수는 9일까지며, 특히 올해부터는 경호처 자체 필기시험 대신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공직 적격성 평가'(PSAT)를 내달 20일 실시해 1차 시험을 대체한다. 시험의 공신력과 공정성을 높이고, 민간 분야와의 벽을 허물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계속 PSAT를 활용할 계획이라는 게 경호처의 설명이다. 대통령경호처 공개채용 원서접수가 9일이면 마감됩니다. 올해 최초로 PSAT가 도입되는 대통령경호처 채용! 기사 원문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공시마 DAILY 상식] 뉴로모픽 반도체·소니보노법

2019년 07월 05일 공시마 DAILY 상식 ◈ 뉴로모픽 반도체인간의 두뇌 구조와 활동 방법을 모방한 반도체 칩. 뇌신경을 모방해 인간과 비슷한 사고 과정으로 정보를 처리한다. 하나의 반도체로 연산, 학습, 추론이 가능해 인공지능 알고리즘 구현에 적합하다. 또 기존 반도체 대비 전력 소모량이 1억분의 1에 불과해, 전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 소니보노법저작권 보호 기간을 20년 연장하는 새 저작권법. 이전까지 미국의 저작권 보호 기간은 저작자 사후 50년까지였는데, 소니보노법이 통과되면서 저작자 사후 70년까지로 늘어났다. 이는 미키마우스나 도널드덕 등 다수 만화영화의 저작권을 곧 상실하는 디즈니사를 크게 보호한다는 점에서 '디즈이 만기 연장법'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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