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09일공시마 DAILY 뉴스 기사 원문 링크 >>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1598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8일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혁신도시 미지정으로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혜택을 받지 못하는 대전·충남의 채용 역차별 논란에 대해 “지역 인재채용 범위를 넓히는 법안이 발의돼 있다”며 “(법안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답했다. 김 장관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도 지역인재 채용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들이 올라와 있다”며 “(채용 범위를) 6대 권역으로 확대하는 법안 역시 국토부에서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기사 인용) 지금까지 대전충남지역 대학생들은 혁신도시 미지정으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