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마 (종로국가정보학원)

국정원 · 대통령경호처 · 외교관후보자 · 7급 외무영사직 · 7급 출입국관리직 등 전문 학원

취업도우미/DAILY 뉴스

[공시마 DAILY 뉴스] 군무원 채용 경쟁률 낮아졌다고!?

공시마 2019. 6. 12. 14:20

2019년 06월 12일

공시마 DAILY 뉴스


[공시마 DAILY 뉴스] 군무원 채용 경쟁률 낮아졌다고!?


기사 원문 링크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426000222


(기사 인용) 군무원은 국방부 직할부대나 육해공군 본부나 예하부대에서 군인과 함께 근무하는 공무원이다. 국가공무원법상 특정직 공무원에 속한다.


군무원은 매년 1000여명씩 뽑았지만, 올해는 4배나 폭증한 4000여명을 뽑는다. 합격 확률이 예년보다 훨씬 높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전투부대로 전환 배치되는 비전투분야 군인 직위를 군무원으로 대체하면서 군무원 채용 규모가 대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군무원 채용에 있어 상당히 이례적인 해입니다. 매년 1,000여 명씩 뽑던 군무원을 이번 2019년에는 4,000여 명이나 뽑기 때문입니다. 올해 군무원 응시원서 접수 결과 4,022명을 뽑는 군무원 채용에 40,112명이 응시해 10대 1 정도밖에 되지 않는 경쟁률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는 전체 경쟁률일 뿐, 군무원 채용은 모집분야가 매우 다양하게 나눠져 있기 때문에 인기가 비교적 적은 모집분야는 정말 낮은 수준의 경쟁률을 보였겠죠.


2016년부터 2018년까지의 전체 경쟁률은 각각 24대 1, 34대 1, 32대 1이었는데요. 이와 비교하면 올해 군무원 문을 부수고 들어가기가 상당히 쉬워진 셈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기사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