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14일
공시마 DAILY 뉴스
기사 원문 링크 >>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548
(기사 인용) 잡코리아가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36개 공기업의 2018년 경영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8년 전체 정규직 직원 수는 총 130,995명으로 2017년과 비교했을 때 3.7%(2017년 126,331명) 증가했다.
지난해 임직원이 가장 많은 공기업은 △한국철도공사 2만8,387명이며 이어 △한국전력공사(2만1,985명) △한국수력원자력(1만2,055명) △한국토지주택공사(8,671명) △한국도로공사(5,981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철도공사는 1년간 직원이 871명 늘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645명) △한국전력공사(439명) △한전KDN(435명) △한국수자원공사(365명)도 직원이 큰 폭 증가했다. 조사대상 중 직원이 감소한 기업은 대한석탄공사(-256명) △강원랜드(-227명) △한국전력기술(-6명)이다.
요즘 정말 불경기라고들 하죠. 그런데 공기업 채용 규모, 그러니까 직원 수는 꾸준히 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2018년 36개 공기업의 전체 정규직 직원 수는 130,995명이었는데요. 이는 전년 대비 3.7% 증가한 수치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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