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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마 DAILY 뉴스] 금융공기업 채용 하반기엔 얼마나?

공시마 2019. 6. 7. 18:15

2019년 06월 07일

공시마 DAILY 뉴스


[공시마 DAILY 뉴스] 금융공기업 채용 하반기엔 얼마나?


기사 원문 링크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KBAGRXCL


(기사 인용) 올 하반기 금융공기업의 채용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하반기 한은은 60명을 채용했고, 금감원은 63명, 산은은 64명을 채용했다. 수은(30명), 예보(39명), 캠코(88명), 주금공(50명), 신보(95명) 등도 각 기관별로 30~90명씩 신입직원을 뽑았다. 



금융공기업, 그야말로 꿈의 직장이죠. 보수도 높고 고용 안전성도 좋아 모든 취준생들이 워너비로 꼽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 2019년도 하반기 금융공기업 채용도 막을 올릴 때가 점점 다가오고 있는데요. 금융공기업 하반기 채용은 어떻게 진행되며, 인원은 얼마나 뽑고,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흔히 알고 있는 주요 금융공기업으로는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 등 최상위 금융공기업을 비롯해 예금보험공사, 신용보증기금, 자산관리공사, 주택금융공사,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이들 금융공기업들은 모두 8월을 전후로 하반기 채용공고를 낼 전망인데요. 상반기 채용이 있었던 신용보증기금(70명)이나 자산관리공사(48명) 등은 하반기에도 비슷한 규모로 채용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금융공기업들 역시 공공기관 채용 가이드라인을 따르고 있어 블라인드 채용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데요. 올 하반기에도 그 추세는 이어질 전망입니다. 감사부가 채용 과정에 참여하고 채용절차 전반을 점검하는 등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합니다.


대부분 금융공기업은 NCS를 기본으로 별도 전공필기를 치르는 식으로 필기시험을 구성하는데요. 경제, 경영, 금융 상식 등이 주로 출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객관식과 주관식, 논술형 문제까지 문제 유형도 다양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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