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30일
공시마 DAILY 뉴스
기사 원문 링크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730010018654
(기사 인용) 직장인들의 최근 1년간 평균 퇴사율이 2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년 차 이하의 직장인 퇴사율이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기업 576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퇴사율 현황’에 따르면 최근 1년간 기업의 평균 퇴사율은 17.9%였다. 전년 대비 0.9%p 상승한 수치다.
누구나 가슴팍에 사표 하나쯤은 품고 살죠. 직장인 5명 중 1명이 1년을 버티지 못하고 퇴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취업 대란이 무색해지는 수치인데요. 어떤 내용일지 기사 원문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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